스타트업 디지털 마케팅 교육부터 액션 증명 (원티드 투자)
예산 10배+ 증액, CPA 30원대, DAU 30% 상승
프라이머, 원티드 등의 투자를 받은 유수 스타트업 고초대졸닷컴(현 디맨드)와 1년을 넘게 인연을 맺었습니다. 마케팅 조직을 구축하기 전 이사님 교육부터 시작해 실제 마케팅 성과들을 만들어 드렸어요.
마치 "A처럼 운영해야 하고, B처럼 운영하면 혼내주세요."라고 미리 알려 드린 후 증명하는 순서랄까요? 처음 1개월씩 함께 하다 이후에는 3개월 단위로 계속된 연장을 하고, 점차 내부에 많은 구성원 분들이 회의에 함께해 주셨습니다.

프로덕트 성과와 연결하는
그로스 퍼포먼스 마케팅

프로덕트 마케팅을 인하우스에서 여러 차례 경험해 보면, 광고비를 어떻게 쓰는 게 비즈니스에 긍정적으로 작용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고초대졸닷컴은 플랫폼 유저 지표가 중요했기 때문에, 객질이 좋지만 단가가 비싼 메타, 카카오 등의 SNS 광고에서 챌린지를 수행했습니다.
CPA 단가를 낮추는 방법은 참 많습니다. 단순히 훅을 넣을 수도 있고, 리워드를 쓸 수도 있고, 저렴한 매체를 활용할 수도 있죠. 이런 쉬운 방법과 매체만 20개는 되지만. 고초대졸닷컴은 오로지 SNS에서 타겟팅과 광고 기획 그리고 여러 캠페인/그룹핑의 운영 실적으로 승부를 봤습니다.

단순히 광고부터 시작하지 말고
마켓 전략을 먼저 세웁니다.

유저 FIT에 맞는 컨텐츠와 커뮤니티를 이미 잘 운용하고 있는 브랜드가 슬슬 오가닉 성장의 한계를 맞이했습니다. 그래서 디지털 마케팅의 도입을 검토하고 본격적인 액션 협업을 시작했어요.
퍼포먼스마케팅에 '그로스'라는 말이 붙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시나요? 그냥 광고 트래픽을 밀어 넣는 건 일반 대행사의 포지션이고, 프로덕트와 비즈니스 지표로 연결되는 고객 여정과 임팩트 활동을 챙기면 인하우스 그로스 포지션이 됩니다.
고초대졸닷컴은 초기 러프하지만, 핵심만 정리한 초기의 위 장표 한 장으로 시작해 투자자들이 보는 주요 앱 지표의 부스팅을 경험했습니다. 당연히 혼자 하는 일은 없고, 브랜드 내부의 훌륭한 팀원 분들과의 빛나는 콜라보 경험으로 기억합니다.

브랜디드 광고부터
버티컬 매체까지 경험하세요.

적은 예산 내에서도 브랜딩과 홍보의 목적을 곁들인 서브 매체들도 확장할 수 있어요. 스타트업 마케팅의 최적화를 A부터 Z까지 컴팩트하게 완성하고 싶다면 문의하세요. 진행 슬롯은 늘 한정되어 있고, 빠르게 마감됩니다.